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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실린대로 연원마을 바로 앞에 있는 탄천변 자전거 도로와 도보 산책로 사진입니다. 분당을 거쳐서 한강변까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탄천변 산책로 옆에는 오리와 잉어가 서식합니다

연원마을 성원 상떼빌이 자랑하는 한성 cc 조망권

연원마을 성원 상떼빌 거실에서 보이는 전경 (우측 하얀 파이프는 베란다 난간에 있는 화분 걸이 입니다 )

연원마을 표지석,5천여 세대로 이루어진 연원마을입니다. 표지석의 바로 맞은 편 길 건너에는 분당선 연원역이 공사중입니다. 박준선 국회의원(한나라당)의 노력으로 이번 추경 예산중 500억을 연원역을 포함하여 기흥역까지를 조기 개통하는데 배정 받았습니다. (오늘 신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