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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변에서 바라본 장안 힐스테이트입니다. 매년 4월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중랑천변이 꽃길로 만개하여 장관이라고 합니다.꽃길로 온통 뒤덮인 중랑천변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시면 카페에 온듯한 기분일것 같습니다.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올해 4월에 찍어놓은 사진이라는데....내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관리동과 휘트니스센터,어린이 보육시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답게 대리석으로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리아파트는 지상에 차가 없으며 필로티를 통해 각 동을 편하게 지나다닐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외관뿐 아니라 안전에도 좋을것 같아요. 매일 지나다닐때마다 마치 미술관을 온듯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