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라는 상품은? 국민이 살아가는데 필수품이자 국민의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임에도 엄청난 세금제목과 높은 세율을 주렁주렁 달아놓고 마냥 투자와 투기의 대상물로~ 보는게 문제입니다. 공급만이 가격안정을 이룰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금폭탄으로 어떻게 해보자 이건 핑계꺼리고 세금걷는 도구로 고착화 된 것은 틀임없는 사실
세계 여러나라 중에 우리만 주택에 대하여 매년 감정평가까지 거쳐서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 내놓아라는 물론 집이 낡아서 재건축 하겠다면 집을 헐고 다시 짓겠다 말이지? 그럴러면 돈을 내놓아라 ㅎㅎㅎ 계속 이상한 세금제목을 만들어 놓고 합헌이다 판결까지~ 기존 재산세가 있는데 같은 대상물에 또 하나의 세금 종부세가 왜 합헌인지? 집값 올랐으면 더 내놓아야 할 것 아녀 다그치고~
정치집단이 부가가치 없는 인구 소멸이 가속되는 지방 곳곳에 국제공항등 건설 등 즉 soc사업에 즉 남의 돈으로 자기 정치를 하다보니 화폐 증가량이 10년에 따블로 인플레가 안될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2013년도 화폐량은 1900조원 10년이 지난 2023년 11월 기준 화폐유통량이 무려 3,900조원인데 즉 유통 화폐량이 2배 증가했는데 물가? 특히 집값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없습니다. 따블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100% 인상에 미치지 못한 집들이 수두룩하고 (이게 투자대상) 서울 강남 등지 똘똘한 한채는 200-300% 올랐고 지금도 오르고 있습니다.
주택시장 지금 폭풍전야의 고요함!!! 서울 집값만 오르고 지방은 여전히 찬바람이 부는 ‘양극화’ 고가 아파트 더 오르고 저가 아파트 덜 오르고 부자동네 많이 오르고 서민동네 적게 오르고 차별화 심화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 뚜렷... 집숫자대비 세금을 더더더 부과 하는 부작용 지방의 미분양 아퍄트 7만채 재고가 쌓여 있음에도 이걸 추가로 사면 세금폭탄 맞아야 하는 세계 여타 국가 중에 참으로 기이한 나라
주택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겼습니다. 그럼 상승세는 어떻게 번져 나가나? 서울 강남 3구-> 서울 준상급지 (마용성) 과천.하남 --> 서울 여타 지역 --> 수도권 1기 신도시 --> 수도권 전철 역세권 --> 기타 수도권 지방 순서로~~~ 24년 7월 현재 서울 준상급지(마용성)까지 오름세를 타고 있는 상황으로 폭풍전야... 고요함이 지속되고 있음
집값이 오르는 이유 알고 가야 ? ---> 2013년 대비 10년간 화페 발행고 102% 증가 한 것 즉 부가가치 없는 지방 인구 소멸지역등에 국제공항 때려짓고 추석이다 기분좋아야!~ 얼빵한 지자체장이 시민 1인당 1백만원식 현찰배급까지 하다보니 인플레가 되어야 하는 것 당연, 부작용은 아파트 공사비는 무려 70% 상승이 여파로 지금 주택업체는 미분양 7만채 안고 있어서 신규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있는 현실로 23년 24년 예전의 절반 정도 입주 물량으로 25년도에는 대폭등을 예상!!!!!
주택업체 종사자에게 물어 봤슈... 지금 집값이 오르는데 왜 신규 사업을 안하는지? 오른 공사비 대비하면 지금 시세보다 더 높은 분양가격으로 분양해야 하는데 분양이 되겠슈~ ? 묻습니다. 안될 것 같은데 답하니... 그러니 모두들 손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럽니다. 예를 들어 전라남도 광주에 33평 6억6천/평당 2천만원에 분양해야 하는데 될 것 같지 않으니 머뭇거리고 있다네요 ㅎㅎㅎ
과거 10년에 아파트 가격 서울 강남 3구는 200%-300% 가격이 오르고 여타 수도권과 지방은 50%-70% 올랐다 덜오른 지역 집값이 올라야 정상!!!! 덜 오른지역에 전철역사 공사를 한다면? 여기가 지금의 내집마련 및 투자처 (인동선 전철역세권 --> 오전역.의왕시청역 등 수도권 광역전철 GTX A 성남.구성 역세권) 서울 잠실 33평 25억원... 잠실역에서 광역버스로 30분 남양주 평내지구 33평 4억원 (평내호평역 과 향후 GTX역세권) 얼마나 차이인가? 무려 21억원 차이 남양주와 광역버스로 30분 거리임에도 무려 6.25배 차이 (*영국 런던 포함 수도권 인구가 무려 3천 5백만명임에도 도심과 외곽 집값 차이는 2-3배 차이)
2024년 주택시장의 특이점...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13.4%.종부세 폭탄.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등으로 투자자는 차단되어 있는 주택시장으로 투자자 없는 실수요자 가 이끌어가고 있는 실수요자 시장으로 정부 대책은 나올 수 없음. 임대차 3법의 4년을 맞이하여 이제 전셋값 폭등 등도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빈부의 격차만 더 간격을 벌려 놓는 상황 이걸 왜 없애지 못하는지? 의문 지방의 미분양이라도... 이걸 사서 임대하면 상당한 세제혜택을 줘야 해소되는데
불과 3년 전엔... 시골에 부모님이 거주하던 움막같은 촌집하나 부모님 돌아가시고 상속으로 등기쳤다고 집숫자대비 종부세율을. 세율도 따블로 올리고 (최고세율 6%) 집숫자대비. 누진세율로 바꾸는 바람에 서울에 집한채 소유해서 그냥 그냥 살아가는 님? 이 셈법으로 종부세 부과해버리니 수천만원 종부세 폭탄으로 때렸는데... 움막도 아닌 멀쩡한 새아파트를 한채 더 소유하면 이들이 집권시 그냥 둘리 없잖아요? 아주 작살을 낼 것 같은것 아녀요? ㅎㅎㅎㅎㅎㅎ
서울강남 3구 비롯하여 자산가들은 그냥 똘똘한 한채로 만족하여 인플레로 인한 자산가치 상승이 오히려 100% 넘어가버려 300%까지 엄청난 자산가치 이득을 챙겨갖고... 지방은 인플레 효과 반영이 100%올라야 정상인데 겨우 30-50% 로 피해자를 만든 것 정작 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우리편 힘내셔요~~ 헛소리를~~
화페증가량이 10년에 따블로 만들어 놓고 미중 무역전쟁. 중동. 우크라 전쟁 등 세계 패권국가간의 경제전쟁에 대응은 고사하고 우리네 정치권은 연일 피터지는 정쟁만~~ 하는 일이 겨우 특검.탄핵만 선동하고 있어니 볼장 다 본 것 같아요
그리나 경제에 공짜는 없습니다. 새벽같이 밥도 처먹지 않고 투표장에 달려나가서 기껏 한다는 짓꺼리가 온갖 범죄에 연류된 집단을 지지하고 결과에 만족하여 미소짓고 아무렇치 않게 생활하는 걸 똑똑이 국민들 콩 심어 놓고 팥 나기를 바라면 정신병 취급 받습니다.
각자도생 철저 !!! 가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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