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4개)
mcs*9*0
승용차는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다고 소비세를 인하하여 대당 50만원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주택은 생애최초 구입자라 해도 단돈 한푼도 할인정책을 펼치지 않고 거래량 많아졌다고 미소짓고 있죠. 정말 알수 없는 나라입니다. 자동차는 없어도 대중교통이라는 대체수단이 있는데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인데 건설.취득.보유.양도에 무려 38개나 되는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을 소유한 나라임니다.전셋값폭등은 계속되는데 대책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형 임대주택 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자금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은 돈을 돌리고 돌려야 하는데 8년을 묶어두라는것..억지로 하는 모양새 입니다.동경.런던처럼 서울만 전철을 골목 골목 깔것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를 대항으로 거미줄처럼 전철망을 연결하면 어느정도 주택의 임대료가 낮아질수도 있는데..서로들 소통을 못하고. 런던. 동경을 가보지 않으니..동경은 1시간만 나가도 빈집이 수두룩 합니다.
2015/12/19 18:49:56
js8*1*
미국처럼 대출금 이자에 대한 연말정산 세금혜택있으면 망설임 없이 집사서 건설경기 좋아질텐데 자영업자 (특히 *사들)에게 자가용도 경비 처리해주어 마누라 자녀 2-3대씩 부담없이 타게 하면서 왜 서민들은 열심히 돈모아 대출얻어 집사고 이자 꼬박꼬박 갚게 하면서 아무런 세제혜택도 안주는 건 무슨 생각인지.... (그들은 수입차만 사더라.. 국산차 사서 나라경제에 보탬되지도 않고)
2015/12/15 00:45:05
mcs*9*0
정부 발표 소득수준은 3만7천불? 체감 소득수준은 체 2만불도 안됨니다. 4인가족이 2만불이라면 가장이 년 8천만원 이상 소득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사람 몇이나 되겠는지? 결국 의식주 중에 하나인 주거비용에 세금을 많이 뜯어가는 못된 관습을 버리도록 언론이 제 역할 해야 합니다.그리고 대형 고가 아파트와 저가 소형 평수와 재산세 동일세율로 바꾸고 종부세 페지 해야 부자들이 대형 고가 주택으로 이전하여 중.소형에 여유가 발생합니다.
2015/12/14 09:29:35
mcs*9*0
쩝~우리국민들 그냥 좁은집에서 살아라 이것이 정치인.관료들의사고입니다 금액기준을 정하여 (종부세)이 금액 초과 금액의 주택에 살면 징벌받아야 햔다? 세계이런나라 어디있나요? 미국도 한번 가보지 않는님이 대통렁이 되어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에 가득차서 안든 종부세 때문입것입니다,이런 규제때문에 시중에 전셋집 공급이 제대로 될리 없죠. 임대사업자등록하면 5년 의무임대기간을 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2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이하의 벌금? 정말 웃겨요. 결국 공급이 모자라니 가격은 폭등하는데 이유를 제대로 지적않는 언론도.전문가 집단도 문제입니다.
2015/12/11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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