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9개)

• poo*c*u*

  아직도 가난한 아빠 세대들의 진부한 이야기에 솔깃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의 농락에 넘어가지마세요. 물론 본인이 감당할 수준의 적은 부채로 내집 하나 마련하는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집값은 여전히 비.싸.다.이며, 잘못 구입하면 평생을 빚과 함께 살아야 할 것입니다. 2010/12/26 00:10:28

• hkw*9*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담아갈께요^^ 2010/12/23 18:08:11

• ybn*4*8

  부동산이 지금 완연한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구요?ㅎㅎㅎ 회복기에 접어든 근거나 자료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추상적인 추측뿐이군요...대부분의 경제연구소들은 대세하락을 이야기하고 그에 걸맞는 자료들이나 수치 데이터를 제시하는데...도대체 무슨 근거로 완연한 회복기라는지요? 좋은글 추천한다는 분들이 많은데...ㅎㅎㅎ 이게 좋은글인지요?ㅎㅎ 이분 글 반드시 캡쳐해뒀다고 1~2년 뒤를 보십시요...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2010/12/21 08:13:40

• sal*y*l*w

  나도 내 집 마련에 찬성이지만 '적은 부채로 장기투자하는게 역시 최고'라고 말하는 건 지독하게 진부하다. 2010/12/15 02:36:36

• ms1*8*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2010/12/10 20:23:25

• cel*n*

  이부동산은 좋지않다 라는말이 없다는 글귀에 넘 공감이 가네요 정말 어디든 호재가 없는곳이 없는거 같아요 잘 선별하고 능력껏 투자하는게 정말이지 기본이면서 최선인거 같네요~ 2010/12/09 17:19:59

• chu*g*u*

  좋은 글 늘 잘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신 글 책으로 엮으셔도 될 듯 하네요 2010/12/05 20:10:42

• qod*d*l*b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이즈음 내집마련 하신분들 내년봄쯤 감사인사를 드릴것 같네요 2010/12/05 10:30:19

• dud*h*0*1*

  좋은 글 올려주셔서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10/12/04 17: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