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6개)

• ssa*g*a*o

  지금 부동산 시장은 하락이냐 폭락이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과연 노무현정부때 투기규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절대 아니지요. 그때 규제안했으면 일본발 폭락은 벌써 터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 부동산하락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한마디로 시장경제가 작동안해서 정책적 개입으로 조정을 받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왜들 불안해 할까요?? 결국, 부채와 소득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부채는 지금 일본,미국발 폭락의 근처에서 맴돌고 있으니 규제는 당연한것이고 부동산 거래실종은 젊은이들의 양질 고용창출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걸 안하고 부자감세다 대형 SoC사업이다하여 돈을 흐름을 고용창출을 통한 소득향상에 쓰지 않기 때문에 비관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러니 부채는 더욱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MB정부가 정통부를 폐지할때 부터 양질의 고용창출은 희망을 잃은것입니다. IT산업을 일으켜 신규일자리를 만들던지 해야 하는데 절망~~! 2010/09/04 10:27:07

• ssy*p*2*2*0*

  무조건적 가진자를 적으로 치부한 좌파정권의 무식한 방법이 지금 보여지고 있는 악법들입니다. 말안들으면 귀싸대기 패는것과 뭣이 다른가요? 말좀 들으면 어르다가 또 말안들으면 패는 것 말이지요. 그 악법들이 제거될때 비로소 시장이 제대로 돌아갈 겁니다. 노무현이의 그늘아래 숨쉬던 자들이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는게 이나라의 불행입니다. 2010/09/03 20:44:50

• yun*u*k

  글-추천했습니다 수도권주민들의 허파역활을해온 그린벨트를 파괴하여짓는 보금자리주택을 분양할것이아니라-몽땅장기임대로 돌려야할것입니다 2010/09/03 11:10:39

• xxp*l*x

  덧 과 지뢰를 왜 깔았을까요...지금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하여 그 전의 규제를 덧과 지뢰로 보는것은 올바른 해석이 아닙니다...오히려 부동산 거품이 일어나면서 개인의 부채가 심각할정도로 오르는것을 막기 위함이지요...그리고 정부가 아파트를 사라고 꼬시는게 아니라...좌충수에 걸린 이 정부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론에 떠 밀려 규제를 일부 일시적으로 풀어 준것 뿐입니다...정부가 두려워 하는것은 부동산 거래가 끊겨 기존 지지세력들한테 까지 외면을 받을까 하는게 아니라...바로 민간 개인들의 심각한 가계부채이며...국가지방 및 공공기관의 부채를 걱정하는것 입니다...작금의 상태가 놈현정부,mb정부의 규제때문이라고 말하는것은 표피적인것만 보고 말하는것이죠...만약에 규젤를 풀어 놨으며 더 심각한 상태였을꺼라고 저는 봅니다...님이 말씀 한데로 이미 투자자는 먼저 발을 뺐습니다...제발 작금의 상태를 한쪽측면만 보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2010/09/03 10:32:53

• col*e*

  그렇지요. 지금까지 주택은 감가상각이 안되는 고수익 상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동차와 같이 사 놓고 시간이 가면 가격이 막 떨어지는 상품이 되었으니 누가 집을 삽니까 ? 그것도 빚내서 말입니다. 이번 8.29조치로 아무리 꼬시고 덫을 놓아도 이제는 안 살 것입니다. 만약 오른다면 정부에서 규제칼로 난도질 할 것이 뻔한데 누가 집삽니까 ? 특히 중대형 죽겠지요. 2010/09/03 10:31:29

• kim*j*j

  정확하게 현재 부동산 시장의 동맥경화를 짚어주셨군요,, 순환기능,,,참 당연한건대도 왜이리 가슴에 와닫는지,, 당장에야 큰변화는 없겠지만,, 그건 확실할것 같습니다,,앞으로 임대주택 파동은 장기적으로 불가피 할것 같습니다,,예전에 아이 적게낳으라고 노래를 부르다,,갑자기 아이많이 낳는것이 애국이라고 떠들더군요,,같은 이치로 갈것같습니다,,집좀사서 임대주라고,,사람들이 외면하면 국가에서 임대주택 책임지겠지요,,ㅎㅎ 2010/09/01 16: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