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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jyt*m*t*9*8
멀리 보는 새가 멀리까지 날수 있습니다. 닭이나 오리는 바로 눈앞의 먹이 밖에는 못봅니다. 그래서 늘 닭신세를 못면하죠.
2008/11/03 19:22:31
sam*0
성산시영은 지금까지 잘 버텨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아무리 음해세력이 많아도 직접 살아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천혜의 조건을 지닌 곳이죠. 관심대상이니 만큼 적도 많겠죠. 지금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 악재중의 악재인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성산시영은 실거주하실분이나 여유자금 있는 사람에게 적당한 곳입니다.
2008/11/03 17:20:49
riv*r*a*k*
지금의 현상은 국내외적인 금융악재로 인하여 조정을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어느곳이나 공통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기로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단 성산시영뿐만 아니라 상암도 같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군데 부동산에 전화만 해도 가격은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님도 아시겠지만 이러한 조정기만 거치면 교통, 자연환경, 행정의 중심지인 성산시영이 이일대의 최대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2008/11/03 07:58:11
snh*
연 5주째 내리 퍼붓고 있는데 정말 겁나게 떨어지고 있네요, 무슨 대형악재나 나온것처럼.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재건축 아파트가 하락을 주도하는데다 성산은 오을때 너무 앞서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당한 조정을 받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상암은 몇달째 미동도 않고 있는데 서북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역시 대표 아파트죠. 성산에는 마포구청이전외 특이사항은 없는것 같고, 상암엔 노을공원의 일반개장과 세계적 환경공원으로 바꾸겠다는 서울시 의지, 그리고 자전거천국을 만든다는 계획, 기타 분양받은 부지에 지을 빌딩 설계가 한창이고 특히 130층 랜드마크 부지에 대한 계약이 곧 이뤄질것 입니다. 이러한것들 또한 성산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기도 하지요. 빨리 조정이 끝나고 모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2008/10/31 2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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