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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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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험/의견/기타

번호	지역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등록일
6252	신정1동	목동유감 [5]	bungchangk	2929	6	2012/03/02
6251	신정동	잘 읽었습니다 [4]	-	2622	2	2012/03/01
6250	신정동	목동아파트와 자연환경 [3]	김무숙	3276	6	2012/02/17
6249	신정동	蘭 꽃의 향기로 쓴 목동편지 [12]	고요한	15921	41	2012/02/14
6248	신정1동	드디어 DTI가 폐지되는군요 [1]	-	3962	17	2012/02/12
6247	신정1동	누구를 위한 대출 규제인가 ? [2]	방임섭	3028	12	2012/02/12
6246	신정동	목동단지 이야기2 - 교통, 전철과 서해안시대 [9]	목동12단지 목일공인	7882	10	2012/02/06
6245	신정동	얼음장 밑 물소리, 봄이 오는 소리? 그리고 목동편지... [23]	고요한	15445	52	2012/01/31
6244	신정동	임진해 거친 바다에 목동 편지의 돛을 올리며...... [18]	고요한	10120	41	2012/01/10
6243	신정동	목동단지 중개이야기 -목동신시가지와 시세 [7]	목동12단지 목일공인	6091	7	2012/01/07
6242	신정동	아쉬움에 그대를 보내며 쓰는 목동편지 [16]	고요한	10402	31	2011/12/27
6241	신정동	결국은 제말이 맞았습니다. (목동) [9]	-	4413	0	2011/12/14
6240	신정동	첫눈을 기다리며 쓰는 목동 편지 [23]	고요한	9390	36	2011/12/13
6239	신정동	목동아파트는 앞으로 계속 떨어집니다. [13]	bchlboo	4420	6	2011/12/15
6238	신정동	낙엽을 태우며 쓰는 목동 편지 [25]	고요한	11184	40	2011/11/28
6237	신정동	목동 집값 앞으로 더 떨어집니다. [6]	bchlboo	5447	4	2011/12/01
6236	신정동	만추(晩秋)와 겨울사이 그리고 목동 편지 [18]	고요한	8522	38	2011/10/31
6235	신정동	단풍이 물들때 내마음도 단풍이 되어 쓰는 목동 편지... [22]	고요한	9196	47	2011/10/12
6234	신정동	노란 나뭇잎에 쓰는 가을편지 그리고 목동부동산... [26]	고요한	8996	40	2011/09/19
6233	신정동	나의 말대로 가고 있습니다요. (목동) [17]	-	4462	4	2011/09/16
6232	신정동	초가집 지붕위에 조롱박이 익을 때 쓰는 목동 편지... [39]	고요한	12256	65	2011/08/22
6231	신정동	참외밭 원두막에서 쓰는 목동 편지 [36]	고요한	10425	64	2011/07/25
6230	신정동	경축. 2011년 말 제물포터널 지하화 착공	레인	2974	1	2011/07/03
6229	신정동	소나기와 첫사랑 그리고 목동 편지 [38]	고요한	13793	64	2011/06/28
6228	신정동	목동에서 아직도 허우적대는 하우스 푸어 이야기... [18]	-	4540	4	2011/06/23
6227	신정동	처음으로 댓글! 부동산정책 이러라고 정치인뽑은거 아...	-	1712	1	2011/06/28
6226	신정동	부동산 규제 완화 시급 합니다	박동환	1700	8	2011/06/26
6225	신정동	일반화의 오류 [2]	-	1889	2	2011/06/25
6224	신정동	나도 유사한 경험이 있기에 [2]	coleej	2414	1	2011/06/24
6223	신정동	감자꽃, 메밀꽃 그리고 뻐꾸기 울음소리로 쓴 목동편지... [30]	고요한	16042	58	2011/06/13
6222	신정동	목동선 경전철 2014년 착공	산	2806	1	2011/06/04
6221	신정동	보리는 이삭을 패고 보릿고개 배고픔으로 쓴 목동편지... [33]	고요한	14025	59	2011/05/30
6220	신정동	어미 소와 누렁이의 자식 사랑으로 쓰는 목동 편지... [40]	고요한	12898	62	2011/05/09
6219	신정동	인플레이션에 투자 할 때 입니다	보디바르	2884	1	2011/05/10
6218	신정동	목동아파트 34평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4005	0	2011/05/05
6217	신정동	종달새 노랫소리와 보리밭의 푸름으로 쓴 목동 편지... [34]	고요한	14349	55	2011/04/25
6216	신정동	쟁기질로 봄을 갈고 진달래꽃 향기로 쓴 목동 편지... [36]	고요한	15194	60	2011/04/11
6215	신정동	3.22 부동산 대책 [46]	고요한	14353	57	2011/03/28
6214	신정동	개울가 버들강아지와 새싹들로 쓴 목동 부동산 편지... [42]	고요한	12782	61	2011/03/07
6213	신정동	그분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7]	hk68	3269	8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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