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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은 그야말로 4개단지가 완성되면 초고층 하늘가까이 동네가 되는겁니다.
타워팰리스 등 서초 용산 주상복합시대 개막이래 상상을 초월한 프레엄이 다 그걸 입증하는 과정입니다.
그 만한 입지조건과 주변환경 그리고 다들 살고 싶어하는 욕구 때문에 불어닥친 열풍이라보면 틀림없습니다.

잠실은 이제 초고층 마을로 변모하면서 롯데월드의 상권과 맛물러 향후 백층에 가까운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면서 공히 주거지와 상업지가 어울리는 대한민국에 유일한 아파트군으로 자리잡게 되어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화갤러리 옆 주상복합 53층인가 지금 짓고 있지만 이런 건물들이 우후 죽순격으로 서게되고 테헤란로에서 불어오는 강남 바람을 이여서 송파대로 그리고 강동까지 연계하는 그야말로 또 다른 강남권을 형성하리란 기대 때문에 강남 버금가는 분양금을 받는 것이고 당첨만 된다면 강남시대에 사는 유일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당연한 분양금입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시각차가 있습니다. 비싸다고 하시면 사지않으면 되는것이고 그 만한 가치가 있다면 같은 대열에 서서 바라보면 그 만한 가격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용산 주상복합이 프리미엄이 4억을 넘어섰습니다. 그게 바로 인기도란 것이지요. 지역이 인기가 있어야 분양이 되는것이고 아무데서나 부른게 아니랍니다.

그점 이해하시면 왜 이만한 가격에 분양을 하는지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합니다.
아파트는 이론값대로 머물지 않습니다.

4년후에 잠실을 상상해보십시요. 4년후에 접근하면 아마 평범한 셀러리맨 접근하기 힘듭니다.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기회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