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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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사실 저도 강남이나 분당으로
이사갈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사실 전 집은 그 쪽에 있지만 남편 직장문제 때문에 외지에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계속 강남,신도시와 벌어지는 집값 때문에 언제나
속이 상해있었는데...
님이 주신 희속식에 마음이 편합니다.
엄마들은 주로 학군과 학원때문에 집을 정하는데 좋은 학원이
계속 생기고 특목고(장안동,전농,답십리도 예정) 도 생기고 하니
팔지 말고 나중에 아이들 대학(몇넌 남지 않았음)가면 남편과 들어가
살아야 겠네요.
그때는 뉴타운도 거의 완성 되었을 테고...
외지에서라도 우리 전농,답십리를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남은 돈은 늙어서 남편과 편안하게 살아 가고 강남이나 분당에
이네 욕심을 접어야겠어요.
좋은 소식있으면 계속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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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청량리동 |
미주 |
92A |
93,000 |
98,500 |
27,000 |
32,000 |
3,000 |
85 |
| 청량리동 |
미주 |
107C |
98,250 |
105,000 |
31,000 |
36,500 |
3,000 |
90 |
| 청량리동 |
미주 |
133B |
119,500 |
127,000 |
39,000 |
46,000 |
0 |
0 |
| 청량리동 |
미주 |
146C |
129,500 |
137,000 |
45,000 |
53,500 |
0 |
0 |
| 청량리동 |
미주 |
162A |
133,500 |
139,500 |
45,000 |
56,000 |
0 |
0 |
| 청량리동 |
미주 |
181B |
144,500 |
152,000 |
49,000 |
61,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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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22 | 조회 1216 
맞습니다,,,맞구여,,,,
맞습니다,,,맞구여,,,,
3종주거지역용적률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