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님이 원하신 데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님이 공신력이 있다라고 믿는 사이트가.. 국민은행과..

부뱅이라고요?..

어쨌든.. 하여간... 님이 원한데로..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클릭해서 알아 본 결과..

산들마을 동문 32평.. 3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250 여 만원 상승한 걸루..나온다.

(여기두.. 많이 올랐구나..)

파주로 클릭!

금촌 주공 뜨란채. 4단지 32 평.. 3월 달에 1250 상승 한 걸루....

자유로 아이파크 34평 .. 3월 1000, 4월 2000 상승한 걸루 나온다.


앗! .. 아니 이럴 수가..

70여개 단지가 들어설 정도로..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생활 편의 시설들이.

들어서 있을.. 그곳이.. 즉.. 소년, 청년기를 지나.. 장년기에 들어선 그곳보다..

이제..핏덩어리..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파주가.. 더 가파른..상승!


아니.. 이분이 도대체..나 한테..뭘 보라고 한걸까?

뭘 설명하라고 한걸까?


내가.. 뭔가.. 잘 못 설명한걸까?

분명 지난 한 달간.. 시세 상승률.. 그것도 일산신도시와..파주 .. 어쩌고.. 뭐..이렇게 말을 했는데...

왜 갑작스럽게.. 일산의 택지지구를 들먹이며.. 거기랑 비교를 하는게.. 공평하다고 한 걸까? 그것도.. 파주 보다.. 별루 오르지도 않은 지역을 들이데며.. 설명하라고 한 이유는 뭘까?

아래..분양가라는 이름으로..글을 올린것을 봤을 때는... 나름데로는.. 논리적일려고 노력하는 분...인줄로 알았는데...

음.. 나에게 뭘 설명하라고한걸까?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형의 집이 파주에 있어서.. 그런가?

이분도..역시.. 알수없는 반감인가?


다시 한 번 부탁 말씀드리면..

댓글을 올릴 땐... 님이 말한 적이 있듯이.. 신중하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감정을 건드리려.. 노력하는.. 듯한 말투는 삼가해야 할 것으로 압니다.


오늘 글이.. 감정이 실린 어퍼컷인데... 그거 맞고 가만있을 사람어디있수..


파주에 대한 알수 없는 반감으로 근거도 없는.. 논리적이지도 않은.. 감정적인..글들을

올렸던.. 많은.. 일산 신도시.. 추종자들에게나.. (글의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이.. 뜬금없이. 파주는 결코.. 일산을 밟을수 잇다나.. 어쨌다나.. 뭐...이런 글 쌩뚱맞게 올린 일산 분들.. 많습니다.)

당신이 햇던 말을 하십시요.

"너무 오버하지 마세요.."

첨언 1..

상대방 글귀의 한 구절만.. 추려서 댓구하는건.. 별로 안좋다는걸 알지만..

그 글의 의도가.. 별로라 적어 봅니다.

아래 글을 보면..

15등에서 8등으로 오른. 파주.. 3등에 머물은.. 일산.

그럼.. 분당은 뭔데요.. 강남 1등, 분당 2등이라면..

일산에게 말할께요.. 왜 2등을 못하느냐고 안 물을께요..

그러나 이건 물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2등과의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죠.. 일산?

8등 파주가..점점.. 치고 올라오는데... 2등으로 올라서지는 못할 망정.. 2등과의 격차는

벌어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일산이 계속.. 3등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