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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11/16 | 조회 1100 
머리가 아프다.
개 짖는 소리, 사람 발자국, 의자 움직이는 소리가
머리를 지끈 지끈하게 만든다.
시도 때도 없다.
공사가 잘못된 것인지
주변에서 너무 심하게 행동을 한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미칠 것 같다.
지금도 들린다
개 짖는 소리, 사람발자국 소리가...
다수인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으로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상찌쁘리지 않으며
웃는 얼굴로 인사할 수 있도록
서로 주의하며 생활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공동주택이란 내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이기 때문에
내집에서 발생되는 소음으로
우리 이웃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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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추천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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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 | ajflrk dkvmxk | 신명인 | 1100 | 0 | 2008/11/16 |
- 2008/11/16
수원 천천대우푸르지오~강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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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 2008/11/14
천천푸르지오 VS 수원화서 위브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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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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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 천천동 | 비단마을신명 | 89 | 38,500 | 42,750 | 26,500 | 28,750 | 5,000 |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