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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평이 4억 8천만원까지 거래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층에 따라 최소 4억 4천에도 거래된 적도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로얄층 정도는 4억 8천 이상 생각하심이...
매물은 5억에도 있다고 하고요.

참조로 안양 비산동 삼성래미안을 예를 들면,
41평이 2001년초 23,800만원에 분양되었으나, 2003년 12월 입주후 계속 상승하여 2006년 6월 현재 시세는 6.5억쯤하고 매물은 7억원에도 있네요.(국민은행 참조)
분양가 대비 5년에 3배 상승입니다.

또한, 현재 화서, 천천 정자 지구의 아파트 40평대는 평당 1000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2년후에는 이들 아파트가 평당 1200만원으로 계산을 한다면, 천천 대우푸르지오는 여러 장점들이 있으니 이들보다 최소 15% 높다고 계산시 최소 평당 1380만원입니다.
그럼 최소 5.8억은 될 듯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6.5억이지만...

이는 천천푸르지오의 40평대 일반분양가가 최소 1000만원 초반으로 계산한다고 할 때이며, 일반분양가가 좀 더 높다면 상승은 좀 더 높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