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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가부담금에 관한 논의는 진행중입니다.
시공사 재선정하는 것이 완료가 안되었습니다.

쉽게 끌려다닐 조합임원과 조합원들이 아닙니다.

2. 타 재건축에 비해 이점이 있다면
선분양입니다. 시공사들이 군침을 내는 부분입니다.
소형의무비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임대주택도 25%가 아닌 10%이고요
이 부분도 확정되야(리스크 발생) 10%입니다.

100%동의율입니다.

현재 신탁등기와 이주에 대하여 조합원들의 협조가 원만합니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타 단지에 비해 높습니다

대규모 단지로 사업승인 4월 6일에 났습니다.

단지 지상에 차가 없습니다. 수영장도 생기죠 스포츠 센타도 생깁니다.

20-30층 높이로 올라갑니다. 성대와 저수지(호수)조망권도 생깁니다.

양도할 조합원분이 한정되어 갑니다.

1회 한하여 양도가 가능하고 더 이상 양도가 되지 않아 팔고 싶어도 못팝니다. 철저히 실수요자 시장으로 굳어집니다.

투기꾼이 발 못붙이고 장기 투자로 갑니다 즉 실수요자 시장이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급매물을 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반분양분이 500세대를 넓습니다. 엄청난 규모입니다.

분양가가 800만원대 예상합니다.


%%%%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면 결코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조합원들이 쉽게 시공사에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부분 학습되어 집니다.

#### 또한가지는 시공사 선정과 동시에 이주가 1000세대를 넘었습니다. 신탁등기도 너무 많이하였고요.

이주비(유무이자가) 여유롭습니다.

인근 부동산에서도 최소 1개 이상은 보유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미래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견해이나 참고하여주시고 단점은 지나친 정부의 규제이나 본 단지는 더 이상 피해 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새로 출발하는 곳이나 사업승인 나지 않은 곳을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편향된 글인 듯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